하지정맥류 경화치료 사례
- 환자명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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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남서울외과입니다.
이번 환자분은 평소 다리가 항상 무겁고 불편하게 느껴진다는 증상으로 내원하셨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혈관이 아주 심하게 돌출된 상태는 아니었지만,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다리의 묵직함을 느끼고 계셨습니다.
진료를 통해 다리의 혈관 상태를 확인한 결과 정맥류의 정도가 심하지 않아 수술보다는 혈관경화요법을 시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혈관경화요법은 문제가 되는 정맥에 경화제를 주입하여 혈관이 서서히 폐쇄되도록 유도하는 치료입니다. 비교적 가느다란 정맥류나 일부 망상정맥, 거미양정맥 등의 치료에 활용할 수 있으며, 어떤 치료가 적합한지는 혈관의 위치와 굵기, 정맥 역류 여부 등을 확인한 후 결정합니다.
사진은 치료 전과 치료 다음 날, 그리고 치료 1주일 후의 모습을 순서대로 촬영한 것입니다. 경화치료 직후에는 치료 부위에 멍이나 붉은 자국, 일시적인 색소 변화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충분한 경과관찰이 필요합니다.
하지정맥류는 혈관이 심하게 튀어나와야만 치료하는 것은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 변화가 크지 않더라도 다리가 반복적으로 무겁거나 붓고 불편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