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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NAM SEOUL SURGERY

치료사례

가족력이 있어 조기 검사를 진행한 30대 갑상선암 사례

  • 환자명 : 관리자
  • 공개여부 :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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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으로, 특별한 증상은 없었지만 가족력이 있어 내원하셨습니다.

가족분이 갑상선암을 진단받은 병력이 있었기 때문에, 본인 역시 갑상선 건강에 대한 걱정이 큰 상태였습니다.

약 6개월 전 건강검진에서 갑상선 결절을 처음 확인했지만 당시에는 조직검사까지는 진행하지 않고 경과만 관찰하고 계셨습니다. 이후 가족들의 권유도 있었고 정확한 진단을 받고 싶다는 마음으로 저희 병원을 찾아오셨습니다.





초음파 검사에서 크기는 작지만 갑상선 유두암이 의심되는 형태의 결절이 확인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매우 작은 결절은 일정 기간 추적관찰을 먼저 고려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환자분은 가족력이 뚜렷했고 비교적 젊은 연령이라는 점까지 함께 고려해야 했습니다.

환자분과 충분히 상담한 끝에 단순히 경과를 지켜보기보다 조직학적 진단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초음파 유도하 총조직검사(Core Needle Biopsy)를 시행했습니다. 특히 크기가 작은 갑상선 결절은 병변을 정확하게 겨냥해야 하기 때문에 시술자의 경험과 정밀한 초음파 유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검사 결과는 갑상선 유두암(Papillary Thyroid Carcinoma)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후 보다 전문적인 수술과 치료를 위해 상급종합병원으로 의뢰하여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사례는 결절의 크기만으로 판단하기보다 가족력, 연령, 초음파 소견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기에 진단을 시행한 사례였습니다. 갑상선 결절은 모두 조직검사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환자마다 위험인자가 다르므로 개인의 상황에 맞는 진단 계획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