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뒤 지방종 제거 (8cm/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 진료과목 : 피부혹
- 작성자 :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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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내용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41세 남자이며 목뒤에 지방종이 8년 넘게 있었던거 같습니다. 목뒤에 있고 느낌이 없어서 어느 순간에 생긴지 잘 모르겠고 천천히 크는걸 놔두다 보니 사진에 보이는 크기까지 켜졌습니다. 그냥 계속 방치한 이유는 현지에서 내과나 이빈후과 의사들을 뵈면 다 같은 의견이 1) 지방종 흔하고 해로운거 아니니 그냥 냅둬도 된다 2) 굳이 제거하면 흉터 우려있고, 목에 신경도 있고 하니 제거 과정에서 위험할수 있다. 한편으론 해롭지 않다 하고 한편으론 제거과정이 위험하다고 하니, 그냥 어떻게 되겠지 하고 몇년간 방치했고, 그러다 보니 어느세 크기는 너무 커지고, 그쪽 머리가 좀 멍한거 같기도 하고 해서 결국 휴가때 한국가서 시술을 하기로 결심하고 리서치후 강남서울외과의원을 발견하고 선택 하였습니다.
짧게 결과를 말씀드리자면 경험/결과 토대로 점수 드릴수 있다면 100점! 드리고 싶습니다. 강주호 원장님 및 모든 스테프 분들 다 정말 프로페셔널 하시고, 모든 절차를 편하게 진행해 주셨고, 8cm 자란 지방종 완벽히 깔끔히 제거해주셨습니다. 참고로 저 경우 그동안 스스로 목도 마니 주무르고 해서 지방종이 안에서 망가져서(?) 더더욱 복잡한 케이스 였는데 조각(?)들을 모두 깔끔히 제거해 주셨습니다. 시술은 부분 마취만 하고 1시간 정도 걸렸고(간단하고 작은 지방종은 5-10분이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현재로서 2개월 지난 결과 흉터도 거의 아예 없이 깔끔합니다. 제가 한국에 휴가내고 짧게 가있는 상태여서 상황을 특별히 봐주셔서 시술도 바로 빨리 잡아주시고(이번해 1월2일에 시술 하였습니다) 실밥도 11일후 정도 뺄수 있었습니다.
경험결과 지방종 있는분들은 빨리 전문의에게 상담 하라고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위에 저의 케이스 같이 그냥 내과 등에서 "해롭지 않으니 냅둬도 된다" 얘기 듣고 몇년더 더 방치 했더라면 정말 훨씬 큰 위험 부담이 있는 수술이 될번 했습니다. 참고로 비용은 일반 작은 지방종 제거 보다 비쌌는데 제것이 원낙 커지고 복잡해져서 이미 당연히 예상은 했었습니다.이왕 하는거 전문적인 강남서울외과에서 완벽히 한번에 제거하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