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받는분 너무 불친절
- 진료과목 : 기타
- 작성자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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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내용
오늘 출근전 배변후 항문이 너무 아파서 출근하자마자
인터넷 뒤져서 후기 다 보고 원장님 이력 다보고 전화를 걸었어요. 사실 이런적이없어서 걱정도 되고 무섭다 보니 마음이 급해서 일찍 전화를 했는데 다행히 받으시더군요.
9시 2분전쯤 전화했어요. 진상이었겠죠. 저한텐 이 시간 아니면 전화할 시간이 안될거 아니깐 진상인거 알아도 전화
할수밖에없었어요.
근데 첫번째 전화는 그냥 끊더니 두번째는 받았어요.
6시 30까지 진료한다고 홈피에 기재되 있어 6시에 예약한다고 했더니 안된답니다. 6시 30에 마감인데 5시까지는 와야 한답니다. ???? 한시간 반 전부터 마감 준비 하시는가봐요.
칼퇴 하고싶은 마음은 알아요. 나도 칼퇴 원하니깐요.
오전에 오라고 합니다. 직장에서 아픈것도 눈치보이는데 병원가는거 꿈 못꿉니다. 직장이라 못나간다했더니 정적.....한 5초 흐르고. 난 정말 이병원을 원했지만 안되겠구나 마음 접고 알았다 했더니 확 끊어버리더라구요.
강남에 병원 많잖아요. 그래도 마감 30분 전까지는 다 예약 받아줬었는대 이런불친절은 처음 겪으니 기분이 확 상하더라구요. 아픈것도 짜증나는데. 여자 의사 포기하고 다른 병원 전화걸었더니 정말 친절하게 예약 잡아주셔서 다른곳 예약 잡았어요. 원장님이 아무리 좋고 인터넷 후기가 좋아도 전화 한통화, 간호사의 한마디에 그 병원의 이미지가 달라지더라구요. 바뿌신거 같은데 오늘 칼퇴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