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 환자는 귀 기울입니다.
- 진료과목 : 피부혹
- 작성자 : 이종*
- 답변여부 : 답변대기
- 작성일 :
후기내용
안녕하세요.
방금 진료 받고 왔는데 의사 선생님의 말한마디에 어이가 없어 글 올립니다.
이근처에서 살다보니 부모님 소개로 3월27일 엉덩이에 종기 비슷한 혹 때문에 수술받고, 저번주에 소독하고 오늘 방문을 하였습니다.소독을 하고 실밥 때문에 여쭤보니 몇일후에 다시 오라는 것이였습니다. 제가 외국계회사여서 모레 대만 출장을 갔다 27일 온다고 하였더니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그럼 거기가서 빼세요."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네요.
물론 수술은 이병원에서 잘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환자는 정상상태가 될때까지 걱정을합니다.
다나을때까지 수술받은 선생님한테 진료받아야한다 생각하고요.
출장때문에 늦게 진료를 받게되면 수술부위가 어떻게 된다는지 아님 내일이라도 방문해서 상태를 보자던지등등 환자 입장에서 생각을 해주시고, 말 한마디 한마다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셨음하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