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노 교수님의 글에 답글을 옮겨보았습니다..
- 작성자 : 강남서울외과
- 작성일 :
<<위에 어느 노 교수님의 글에 쓴 답글입니다..>>
너무 너무 다행이십니다.
저의 마음을, 글로 다 전달할수 없기에,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처음에 사모님과 같이 뵀을때, 수많은 고민과 생각이 들었는데요..
우리 나라같이 바쁘고,저수가의 의료에서는..
뭘 같이 고민한다는게.. 사치로 느껴지기도 해서요..
진실로 본인의 병을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교수님 같은 걱정을 하시는게 맞으십니다.
처음부터, 제가 손대는게(수술하는게) 환자분에 더 좋을지,
아니면, 원래 수술받으셨던 대학병원에 다시 가시라고 하는게 더 좋을지..
저한테는, 이 부분이 제일 고민이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계획했던 것보다, 수술 결과가 좀더 좋으셔서,
저도 너무나 다행이라고 생각되고, 수술을 다시 하길 잘했구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아마,2~3주후 오시게 되실텐데, 그때 뵙겠습니다.
(주신 산삼은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