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받은 환자를 뵈러, 5월초 어느날 영월에 다녀와서
- 작성자 : 강남서울외과
- 작성일 :
자세한 사정은 또 좀 있다 써야 겠네요...
< 1> 너무 선하시고,감사할줄 아시는 분이라, 수술받고 치료 마무리 되던 날,
" 한번쯤 가게에 들를게요~ "
마음은 항상, 가봐야하는데 가봐야 하는데..하다가
이래저래 일이 있다보니,몇달째 생각만 했었네요..
< 2 > 작년12월쯤,팔에 제법 큰 혹을 오랫동안 치료를 못하시다,
어렵게 찾아간 원주의 어느 성형외과에서," 처음보는 혹이고 커서,제가 하기에는
무섭네요.."
이 말을 들으시고, 다시 찾아서 저희 병원과 인연이 되었었죠
이건, 이분이 쓰셨던 글입니다.
< 3 > 올해 5월초 연휴에,아침 7시경 출발을 했을겁니다.
(자고 있던 둘째를 끌고^^)
미리 전화나 확인도 못한 터라, 오늘 가게 안하시면 어쩌나..
다행히,살며시 열어본 가게문으로,처음 뵈었던
사모님께, 제가"혹시,사장님이 유승* 맞으세요?"
맞아요..;하는말에 다행이다..(ㅎㅎ)
< 4 > 짬뽕 첫술을 트고, "사장님을 닯은 맛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정성과 진심의 맛이어서 고마웠습니다."
그 가게에 제가 썼던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