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울외과의원

매번 사례들을 올리기 힘들어 한꺼번에 몇케이스 올립니다.
 
1.  제가 5년전에 수술해드린 목사님 소개로 오신 66세 여자 환자분이십니다.
    타 병원에서 수술 날짜까지 잡으시고 소개로 다시 저희 병원으로 내원하셨습니다.
   

 
나이도 많으셨고 그만큼 오래된 정맥류가 심했습니다.
수술적으로 고위결찰 시행한 자리는 수술 상처가 5mm정도 밖에 되지않습니다.
정맥류가 심한정도에 따라 수술후 멍은 정말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종아리부분은 심한 만큼 멍이 좀 들어있지만 튀어나와있는
혈관들은  모두 제거하였고 멍은 흡수되었습니다.
환자분은 오랬동안 무겁던 다리가 가뿐하게 느껴진다고 하십니다.
 
  
2.  19세 남자환자 case
중학생때부터 정맥류가 있었던 환자인데 외국 유학을 앞두고 수술을 결정한 환자입니다.
 수술전후 사진입니다.  

 
정맥류가 항상 고령에서만 발생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경우입니다.

 
3. 과거 김원장님에게 유방종양 수술을 받으셨던 환자입니다.
   항상  다리가 무겁고 불편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정맥류가 심하지않아서 경화치료 시행했습니다.
   치료전,  치료후 1일 경과,  1주일 경화후 사진입니다.
   이분은 손등 정맥류도 제게 수술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