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주요메뉴바로가기

빠른상담 신청하기

[자세히 보기]
사이트맵닫기
신속하면서도 신중한 마무리... 비겁 vs 비열
  • 작성자 : 강남서울외과
  • 작성일 : 2024.12.10 08:14:17

계엄..코미디 같은 일이 벌어졌고.. 

 

올해 초, 의료사태를 듣고.. 황당하고, 무책임한 결정에..할말을 잃었었습니다.

 

병원문을 닫고, 여의도 집회에 참여하여, 한여름 뜨거운 시멘트바닥에서 열기와

정책의 부당함에 고생할때도,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구호는, "타도, 탄핵..." 등 좀 거친 표현이었으나, 

모두들 마음속엔 '이론만 있고

현실적이지 않은 정책에 대해, 생각을 좀 바꾸시길...' 이었을 겁니다.

 

현 시점에서, 개혁신당의 이준0 같이 개인적 감정이 상해서,

민주당 이재0 같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거나,

국힘당 한동0 같이 정치적 계산기를 굴리거나...

 

이런 마음보다, ' 어떻게 하면,국가를/국민을 위하고,

이득이 되는지..?'   

정말, 신속하게 그리고 더욱 신중하게 정리와 출발을 고민해야 할것 같습니다.

(또, 시간이 없네요...)

'

 

 

 


뉴스&톡

번호 제목 작성일
99 공지 홈페이지 오류로 치료후기가 잠겨있었네요;;; 2023-01-29
98 공지 "뉴스&톡" 은 회원가입 없이//"전후사진"은 치료사례를 ... 2022-11-21
97 54% vs 38% vs 8% 2025-06-03
96 폭력 행사자 vs 폭력 유발자 2025-04-04
95 속상해하는 사람들 vs 기뻐하는 사람들 2024-12-16
94 신속하면서도 신중한 마무리... 비겁 vs 비열 2024-12-10
93 지금의 사태에 대해, 경악과 분노를 느끼는 건 당연한 ... 2024-12-09
92 의대정원 만명으로 늘리고,차라리 빨리 진행하는게 맞... 2024-03-19
91 의심반,기대반으로 방문한 이 병원에서의 경험은 제 예... 2024-02-13
90 너무 아픈 유방압박촬영 꼭 해야할까? 2023-09-06